태그 사진

#비스트

남성 6인조 그룹 비스트.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이들의 정규1집 수록곡 <비가 오는 날엔>의 '취했나 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아'라는 가사가 청소년들에게 음주를 조장한다고 판단,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을 내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2011.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