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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경협 "'돈봉투' 아니라 '초대장'이다"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금품 살포 의혹을 받고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은 민주통합당 부천 원미갑 예비후보 김경협(50)씨가 3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검찰이 의혹을 보낸 CCTV에 찍힌 의심행동은 돈봉투가 아니라 출판기념회 초대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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