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HOT 출신으로 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는 강타는 "현재 <보이스 코리아> 참가자 중에 회사로 데려가 작업해보고 싶은 친구들을 발견했다"고 귀띔했다. 리쌍의 길은 "촬영에 임하기 전까지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지금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뽑힌 48명이 모두 노래를 너무 잘 한다"며 "정말 죽인다!"라고 감탄했다.
ⓒCJ E'&M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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