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부재자 신고 모습
아자부주방 도쿄 총영사관의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처의 모습. 2월 11일 마감날 풍경. 원래는 한적했는데, 이날은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많이 북적거렸다.
ⓒ박철현20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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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