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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제작발표회에서 우성가족의 우신혜 역의 배우 황신혜와 우성가족의 이모 역의 배우 이본(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와 두번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0년 만에 지상파에 복귀한 이본은 황신혜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황신혜 언니와 왠지 모르게 같이 하고 싶었다"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정민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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