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어획의 합법성과 협평성을 묻는 그린피스 지속가능성 순위에 한국의 동원, 오뚜기, 사조는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린피스는 "이들 회사의 지속가능성 정책이 세계 타 참치기업과 비교할 때 취약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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