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구글이 16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TV와 구글TV를 결합한 'U+tv G'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장(가운데 왼쪽)와 이원진 구글 부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김시연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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