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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은 18~19일 사이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희망 만들기" 행사를 하면서 50여만원을 들여 만들어 세워놓았던 '소녀상'이 18일 밤 사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 첫째날 위안부 피해할머니와 회원들이 소녀상을 가운데 놓고 사진을 찍었을 때 모습.

ⓒ김효영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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