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씨가 놓아기르는 닭들. 계사를 나온 닭이 운동장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노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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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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