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임강희

임강희-이석

임강희 "김법래 선배가 뮤지컬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기하는 김법래 선배를 무작정 찾아갔다. 선배의 배려로 그 작품만 열네 번이나 관람했다. 학교를 휴학한 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디션을 보았는데 합격했다. 오디션 합격을 통해 뮤지컬에 입문하게 되었다."

ⓒSTORYP2013.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