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충남도교육청 장학사 등이 교육전문직 시험 문제를 유출하고 대가로 중등 분야 응시자 16명과 초등 분야 응시자 2명 등 모두 18명으로부터 모두 2억 6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지방경찰청2013.02.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