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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경찰 '철통 보호' 받는 대한문앞 화단

민주노총 주최 '제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가 1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도로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앞 쌍용자동차 시민분향소 주위에 경찰병력이 겹겹이 배치되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중구청이 강제철거한 천막분향소 자리에는 화단이 설치되어 있고, 경찰이 겹겹이 둘러싸서 보호하고 있다.

ⓒ권우성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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