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피해자모임’이 12일 프레스센터 앞에 내려놓은 현수막. ‘13년간 갑의 횡포, 대리점주 3대 가족 다 죽는다 13년간 강탈해간 대리점주 전재산 하루속히 돌려내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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