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춘기 ‘LG유플러스 피해자모임’ 대표를 포함한 대리점주 40여 명이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전략발표 기자간담회’ 행사장에 찾아와 LG유플러스가 ‘갑의 횡포’를 저지른다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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