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LG유플러스

허춘기 ‘LG유플러스 피해자모임’ 대표를 포함한 대리점주 40여 명이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전략발표 기자간담회’ 행사장에 찾아와 LG유플러스가 ‘갑의 횡포’를 저지른다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지혜2013.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