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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

호텔에서 보이는 남한강과 신륵사

휴가 이틀째, 비가 멈추고 호텔 창문에서 남한강과 신륵사가 보인다. 조식 뷔페를 먹으면서 그곳의 경치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최규화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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