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창녕합천보 좌안 위쪽 둔치에 설치해 놓은 쉼터인데 지난 가을에 말라죽은 식물줄기가 의자에 그대로 감겨 있어 이용객도 없을 뿐만 아니라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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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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