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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ff26)

29일 프로야구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는 SK 조동화가 명백히 아웃됐지만 심판이 세이프를 선언했다(위). 그러자 KIA 선동열 감독이 나광남 2루심에게 항의하고 있다(아래).

ⓒMBC ESPN 중계화면 캡쳐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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