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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허영구 알바노조 지도위원이 25일 신촌로터리에서 최저임금 5210원도 과하다는 사용자 대표들의 논리를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대기업 임원 평균 연봉 60억, 대기업 총수 일가 순이익 10배 달하는 폭탄 배당 등이 있다.

ⓒ알바노조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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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알바노동자들의 권리 확보를 위해 2013년 7월 25일 설립신고를 내고 8월 6일 공식 출범했다. 최저임금을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0,000원으로 인상, 근로기준법의 수준을 높이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알바인권선언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http://www.alb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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