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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팔공산 부인사는 선덕여왕의 원당이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선덕여왕을 제사지내는 사당 선덕묘가 있었다. 지금은 선덕묘가 무너진 후 새로 지은 숭덕전이 있다. 숭덕전 안에는 선덕여왕 초상(사진 왼쪽)이 있다. 물론 신라 때 그림이 아니라 현대화이다. 하지만 그 그림도 쉽게 보지는 못한다. 숭덕전은 음력 3월 15일에만 개방된다.

ⓒ정만진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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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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