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비밀의 문' 한석규-이제훈, 사제에서 부자로

2014.09.18

'비밀의 문' 이제훈, 오랜만이라 긴장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대기획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제작발표회에서 사도세자 역의 배우 이제훈이 긴장한 듯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은 사도세자의 가파른 삶과 함께 왕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의 답을 찾아가는 궁중미스터리 드라마다. 22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이정민2014.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