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신임 총재가 2000년대 초반 인천의 한 교회 강연 도중 남북 분단과 북한의 빈곤이 하나님의 뜻이란 취지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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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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