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LG유플러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유플러스는 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아선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주영2014.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