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유해발굴

유가족들은 이날 충북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 야산에서 수습한 민간인 희생자들로 추정되는 20여 점의 유해와 유품을 이시종 충북지사실에 건네고 유해발굴을 촉구했다.

ⓒ모소영2014.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