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학준씨의 집을 가기 위해선 차도 오르기 힘든 언덕길 100여미터를 오라야 한다. 그런 뒤 골목길 계단을 다시 또 올라 맨 꼭대기에서도 가장 구석에 있는 방이다. 그 길을 다니며 폐지를 모아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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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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