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문화공감

박인배는 진실을 숨긴 채 고통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딤즈데일, 박은석은 분노와 질투로 자멸의 길을 향해 걸어가는 칠링워스로 분했다.

ⓒ극단 죽도록 달린다2015.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