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금희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실종자에요"

세월호에서 아직 올라오지 못한 은화양의 엄마 이금희씨는 딸의 사진을 붙힌 피켓에 '실종자 조은화'를 적으며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실종자에요" 딸의 사진을 스다듬었다.

ⓒ이희훈2015.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