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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comune)

2000년 6월,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김신혜씨 재판에서 판사는 신혜씨의 알리바이를 뒷받침하는 두 친구의 증언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여자들이 왜 밤 늦게 돌아다니느냐"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한다.

ⓒ류정화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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