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eth0927)

유령수술감시운동본부를 만든 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의 두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에서 '반인륜범죄·신종사기 유령수술 규탄 및 근절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5.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