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창녕합천보 우안 소수력발전소 건물 옆에 있는 바닥에 구멍을 뚫어 시멘트를 넣은 공사를 벌이고 있었다. 사진에서 보면, 오른쪽 아래에 물이 벽면에서 새어나오고 물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가운데 위에 보면 바닥에 구멍을 파는 중장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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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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