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체인 CJ헬로비전이 27일 N스크린 서비스 '티빙' 5주년을 맞아 선보인 티빙 스틱과 리모컨. 티빙 스틱을 TV 뒤에 꽂으면 실시간 케이블 채널과 VOD(주문형 비디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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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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