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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상

마을 어린이들과 '어린이 별똥대'라는 이름으로 미술 작업을 해왔다. 이 작가는 아이들이 도심재생 사업의 '마지막 주제'라고 말한다. 사진을 바탕으로 스케치했다.

ⓒ유순상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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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트레블러17 대표 인스타그램 @rreal_la 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오프로드 야생온천>,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uq2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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