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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기자가 화랑에 체류한 1시간여 동안 20~3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화랑 관계자는 "이 거리는 화랑거리라 불릴 정도로 화랑이 많다, 내방객들의 수준도 높아 지적인 대화가 오고간다"라고 말했다.

ⓒ박철현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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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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