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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수군재건로

양산원의 집 앞에 복원된 오매정에서 만난 박실마을 할머니들. 오른쪽이 해남댁 구선월(89), 왼쪽이 박매댁 송정순(80) 할머니다. 할머니들은 이순신이 머물면서 식량을 구해 간 마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이돈삼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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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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