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원의 집 터에 세워진 남도 이순신길 조선수군 재건로 안내판. 그 옆에는 복원된 오매정에서 마을 주민들이 쉬고 있다. 양산원의 집은 정유재란 당시 조선수군 재건에 나선 이순신이 군량미를 구하고 묵었던 곳이다.
ⓒ이돈삼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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