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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민 (hanfan)

중소기업진흥공단 전 부이사장의 증언

그는 최경환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취업청탁 및 압력을 행사했다고 증언했다. <한겨레> 10월 9일자

ⓒ한겨레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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