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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인천 남구 학익사거리에서 윤상현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며 율동하고 있다. 이들 뒤편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김성진 정의당 후보의 선거현수막도 보인다. 김 후보는 윤상현 후보를 겨냥한 '막말정치 심판'을 총선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남소연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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