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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20대 총선에서 ‘송영길의 사람들’로 불리는 정치 신인들도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냈다. 유동수(계양을), 이성만(부평갑), 허종식(남구갑), 박찬대(연수갑) 등이다.

ⓒ한만송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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