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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과 관련, 인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두 당의 야권단일화를 이뤘다. 정의당 소속의 조택상, 김성진 후보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에게 패배했다. <시사인천 자료사진>

ⓒ한만송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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