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문정현. 그들이 간절하게 원했던 세상은 오지 않았다.

허나 두 분은 외침을 멈추지 않았다. 비가 와도, 경찰에 가로 막혀도, 쓰레기차 위로 쫓겨 올라가서도 외치고 또 외치길 멈추지 않았다.

ⓒ정택용/노순택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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