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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올해 초 발생한 수하물 대란 보다 인천공항의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항공기 정비로 인한 결항율 증가다. 이런 가운데 2018년에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할 예정이라,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항공정비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사진은 제1여객터미널 전경이다.

ⓒ <사진출처 국토교통부>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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