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황유미

반올림

반올림은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가 급성 백혈병에 걸려 2007년 숨을 거둔 고 황유미 씨 사연을 계기로 출범했다. 반올림에서 제보받은 피해자 수만 220명이 넘었고, 그중 76명이 중병으로 사망했다.

ⓒ임안섭2016.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