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병성

품바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에서도 십자가가 보인다. 길 위에서도 예수의 십자가를 볼 줄 아는 최병성 목사의 신앙이 알알이 밴 사진이다.

ⓒ최병성2016.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