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5주기 추모식 단상에는 야구 글러브, 탬버린, 신발주머니, 작은 곰 인형, 물총, 등 주인 잃은 물품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추광규2016.08.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