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환경단체와 아이쿱생협 등 단체들은 22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8년 경상남도 람사르총회 논습지 결의안 채택 8년, 경상남도와 농림부는 봉하마을 친환경농업을 와해시키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결정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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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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