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새누리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한 비상시국회의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 성명서를 낭독한 뒤 고개숙여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와 관련해 "당의 해체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2선 후퇴'를 요구해온 입장에서 더 나아가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연합뉴스2016.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