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 7시간 비밀의 핵심이 되고 있는 간호장교 조 대위. 현재 미국 군병원에서 연수중이다. 그곁에 누군지 모른 한국 남성 장교가 붙어 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청와대 등 정부에서 조 대위를 감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JTBC2016.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