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경례' 헷갈린 반기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강연 및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말하자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목례를 하다 손을 올리고 있다.
ⓒ한겨레 제공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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