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선일

지역 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열린 이선일 화가와 대화.

마을과 나무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선일이 옥천을 그렸다. 사진 왼편 촛불처럼 보이는 나무가 '반란의 고향', 그 옆이 '거대한 뿌리'다. 월간 옥이네 편집장 장재원(오른쪽) 씨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원동업2017.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