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5.18

전투경찰 출신의 5.18민주화운동 피해자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 5.18 당시 전경 신분으로 광주 상황을 편지에 담았다가, 포고령·반공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김상회(60)씨는 20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중한2017.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