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과 모드
에버렛과 모드는 서로에게 모란꽃이고 또 동백꽃인 것이다. “당신은 내가 필요해요!”라는 모드의 한마디 말에 영화의 모든 게 담겨있다.
ⓒ오드(AUD)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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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심리학자. 의학자) 고려대 인문 예술과정 주임교수 역임. 융합심리학연구소장(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교수(현)